대부광고 출연에 대한 비난의 이슈를 볼때마다 연예인 개인 보다는 대부업체광고를 허용한 시스템(혹은 대부업체 그 자체)에 대한 비난과 이를 막으려는 여론 형성에 대한 중요성을 말하는 포스팅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분좋게 한잔하고 가볍게 시작한 웹서핑에서 소중한 취침 시간을 방해받을만한 기사를 발견하고서 그냥 지나갈 수 없음에.. 나중에 보고 더욱 기분 나쁠지도 모를 포스팅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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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의 큰형님 !!
꽤 오랫만에 나오신 광고 같은데 어쩌다가 대부업체 랍니까..
그리고 사람들의 비난을  묵묵히 참고 견디시겠니요. 형님 답지 않습니다.
이런식으로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광고비 챙기고) 잠적하시겠다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형수님하고 나란히.. 존경스럽습니다 !! (출처는 사진에)



싹뚝 짤려진 말이라 앞뒤 문맥 파악이 안되니 그려려니 하다가도 문득 부리부리한 눈빛으로 낮게 목소리 깔고 뽑아내신 한장면이 눈앞에 떠올라서수양이 부족한 저는 도저히 묵묵히 참고 넘어가진 못하겠네요. 그냥  이렇게라도 화를 다스려 보겠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실수로 맺은 계약이고 그냥 때가 않좋을때 딱 광고 집행된건데..

하지만 서민의 피눈물로 벌어 광고비로 지급된 돈은 길의 깃든 자유의 영혼을 만끽하시면서 쓰지는 말아주세요. 그 길가에서 소주 한병으로 눈물삼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CF 출연료로 구호단체를 세워도 씯기지 않을  비난이랍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작품이 들어와도 배역 선택에 신중을 기해주세요.
혹여나 커다란 스크린에서 의리있는 사나이의 모습으로 선량한 눈빛을 날리신다면 사채 한번으로 가슴과 몸이 찢어지도록 고통받은 한 사나이는 그 분을 참지못할겁니다.

지금부터라도 거친 카리스마에 올인하셔서 악역전문으로 나가세요.
승수능란한 야비한 사기꾼 이미지를 연기에서 드러내신다면 허리우드도 꿈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적어도 3개월간은 큰형님 행세 절대!! 자제해 주세요.
시간이 좀 흐르고나서 무릎팍 도사에서 털털한 이미지의 대발이로 허심탄회하게  가슴 속 이야기 하시는거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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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p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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