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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첼시.. 한숨만 나온다 뭐냐 이 꼬라지는~ (이어지는 또다른 꼬라지)
EPL 보는 재미가 20%는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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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류 영화 같은 스토리가
3류스런 과정을 통해 만천하에 공개되고

무엇을 보게되도 놀라지 않을것 같네요.

사람들의 입을 통한 소비속에,
누군가들의 미소지속에서 서서히 썩어가겠죠.

- 갑자기 데스 프루프 엔딩이 마구 고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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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귀여운 설문조사 를 하고 있네요..  -_ㅡ;;;
영화 한편 맘편히 보려하는데.. 별걸 다 물어보네요.
무슨 용도로 써먹을려고 하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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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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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 2007.08.09 20:28
설문이 중도에 내려간 모양이네요.
간단히 사유라도 밝혀줬음 하는건 지나친 욕심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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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pard
Rise of the 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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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AR(댓글 - WAR ?), 그 이름 처럼 이 영화를 둘러싼 논쟁이 전쟁급이네요. 인터넷 상에서 하나의 화두를 둘러싸고 이렇게 수많은 글들이 공격적으로 포스팅 되는 모습은 처음입니다요.

용가리 (1999) 로 한번 연습 게임을 치뤘으니 이제는 본 게임이라고 할까요. 2003년 D-WAR 제작이 공식적으로 발표 되고 영화 계시판을 중심으로 작은 국지전들이 발생하다가 언론 시사회 이후,  Ozzyz님의 1억짜리 떡볶이 라는 원자 폭탄급의 방아쇠를 신호로 전면전이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D-WAR가 개봉 후 얼마지나지 않아 이송희일 감독의 <디 워>를 둘러싼 참을 수 없는 라는 글이 공개 되었는데요. 그 파급력은 놀라웠습니다. '디워 단상' 이 히로시마의 '리틀보이' 라면 이 글은 나카사키의 '팻맨' 이라고 할까요. 그 글에 포함된 공격적인 표현은 중도적 성향을 가진 분들에게도 심한 거부감과 직설적인 분노를 불러 일으켰고 소위 먹물 - 대중(혹은 소수 취향 - 다수 취향) 구도의 논쟁을 만들어냈습니다.

개인적으로 듀나 의 글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젠 조금 두려워지네요.
지금 상황에서 듀나 특유의 고양이 발톱 가는 듯한 문체가 작렬한다면 Doomsday Muchine 급의 파장을 불러 일으킬까 싶네요. 그러면서도 시간날때마다 익스트림 무비영화 낚서판을 서성이고 있습니다만..

무엇이 이토록 D-WAR를 뜨겁게 하는 것일까요.
비주류의 감성, 이무기가 용이되어 승천하는 내용은 이미 이감독의 이 영화에서 본적이 있을텐데, 이 영화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끓어올랐죠 ? 아니,  차갑게 식었다고 하는게 어울리겠네요..  :P

이 D-WAR를  제 생각의 질서 유지 차원에서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길이 길어져서 당황하고 있습니다. 이럴 생각이 아니었는데..OTL)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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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 in the Water
샤말란에게도 그들은 죽어 마땅한 존재들이었습니다.

anti 충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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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bout Eve

해당 내용과 포스터는 별 관련성이 없습니다.


애국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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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붉은 물결~ 그 자체로는, 기분 좋은 추억


심형래 그리고 영구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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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어린이들이 스크린을 향해 웃으며 외치게 되기를..영구야~


그리고 쇼는 계속된다

2007년 9월 14일 D-WAR가 미국에서 개봉 됩니다. D-WAR의 진정한 시험대라고 할 수 있죠. 미화 5000만 달러 가 낙관할 수 있는 목표는 아닙니다. 미국의 평론가의 시선도 한국에서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구요.

하지만 비관적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겠죠. 왠만한 블럭버스터, 그 동네에서도 까칠한 편이죠. 오히려 국내에서도 이슈가 된 미국 영화 커뮤니티에 실린 아마츄어 평론가의 평이 부담이 되네요 : 괴수영화 마니아인 내가 좋아할 요소가 많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형편없어서 싫어하게 됐다

미국 시장 외에 일본, 유렵, 중국(은 아직 미확정이죠?)에서도 차례 차례 개봉을 할테니 마치 박찬호 5일 등판을 기다리는 심정으로 매주 집계되는 D-WAR 해외 원정의 박스 오피스 결과를 바라보겠군요. 이거 재미있겠는데요.. :)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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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졌네요..  -_-

다시 듣고있는 정은임의 FM 영화 음악실, 그 차분한 목소리가 주는 기쁨 외에도 색다른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옛 영화들에 관한 그 시점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인데요.

사람들에게 그저 좋은 추억의 영화 대접을 받고 있지만 개봉 당시에는 그저 거친 논쟁의 중심에 놓인 한편의 논란작이었던 많은 영화들.. D-WAR가 긴 시간이 지난 후에 어떤 모습으로 기억될지 상상해보게 되네요.

그리고 만약 그녀가 있었다면 지금 D-WAR에 관해 어떻게 차분히 영화를 읽어 주었을지도 궁금해집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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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싱턴의 유령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임홍빈 옮김/문학사상사

렇지만 내가 정말로 두려워 하는것은,
아오키 같은 인간이 하는 말을 비판없이 받아들이고
그대로 믿어버리는 사람들입니다.

자기 스스로는 아무 것도 생산해내지 못하고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주제에,
말주변이 좋고 받아들이기 쉬운 타인의 의견에 좌지우지되면서
집단으로 행동하는 인간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에게 어떤 잘못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은
손톱만큼도 품지 않습니다.

자신이 누군가에게 무의미하게 또 결정적으로 상처를 주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조금도 못하는 인간들입니다.

그들은 그런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든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정말 무서운 것은 그런 족속들입니다.

- 무라카미 하루키, 침묵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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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임, 그녀를 떠나 보낸지 3년 그 이름을 잊고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찾은 그 목소리를 이젠 놓치지 않으렵니다.

It ain't over till its over



그녀의 목소리가 그리우시면.. 정은임 추모 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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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카니스탄 피랍 사건으로 온 대한민국이 걱정하고 있는 가운데..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 라는 영화는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을 이렇게 홍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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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 Pictures


화를 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설마 길거리에 붙어있는 포스터에는 저런 문구를 걸어놓진 않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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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라는 거대 영화 배급사는 FILM 2.0이라는 영화지에게 자사가 관련된 특정 기사를 지면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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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감독의 '놈놈놈'이라는 나름 대형 영화의 배급권이 CJ 엔터테인먼트로 넘어갔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국 영화 산업의 현재 상황을 조명해본 기사인데요. 어떤 내부 사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해당 기사가 상당히 눈에 거슬렸나 봅니다.
단순히 자사에게 직접 확인 취재하지 않았다는 것이 불만일 수 있겠고 - 다른 협력사를 취재 대상으로 쓰여진 기사였죠 - 아니면 계열사 메가박스의 매각을 앞두고 약간이라도 네거티브하게 비춰지는게 부담스러웠을지도 모르구요..

위 사항에 대해 FILM 2.0은 당사의 입장을 기사화 하는 것으로 풀어갈 것을 제안하였고 쇼박스는 '입장없음'을 내세우며 무조건 기사 삭제만을 주장했죠 - FILM 2.0 Editor's View :
입장이 없다는 입장에 관하여

결국 FILM 2.0은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고 쇼박스는 다음과 같은 '긴급조치'로  FILM 2.0에게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1. 쇼박스가 배급하는
영구 아트D-WAR 미국 정킷 초청 대상에서 제외.
2. D-WAR의 지면 광고 취소.

현재 쇼박스는 의 D-WAR 한국 배급을 앞두고 엄청난 홍보를 하고 있는데요. D-WAR가 성공을 자신할 수 없는 상황인지라 만만치 않은 영향력을 지닌 FILM 2.0을 홍보 전선에서 사실상 배제한 버린 것은 나름 뚝심있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P

FILM 2.0이라는 잡지의 논조가 정통 블럭버스터(?)에 친절하지 않기 때문에 어짜피 큰 기대 안하고 있었을지도 모르죠. 아니면 고도로 전략적인 판단으로 '평론가 vs 대중' 구도의 노이즈 홍보 효과를 노렸을까요 ? 흐흐흐..

암튼, 장병원 편집장은
언론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없이 가지고 노력중인 저널리즘 매체에게 광고로 언론을 휘두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쇼박스의 졸렬한 인식에 분노한다고 시원스럽게 밝혔습니다~ :D

경영자가 직접 인쇄를 중단시키는 풍토에 길들여져 있을 이땅의 비즈니스맨들은 위 같은 이야기는 듣고  간지러운 귀를 파거나 약해진 쇼박스의 업계 장악력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회의실에서 쑥덕거리고 말지도 모르겠습니다.

계산기속에서 성공이 결정되는건 아닐 텐데 말이죠.

저널의 가치가 신성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저널리즘이 발 딛고 선 바탕이 거기라는 것을 말할 뿐이다.
-  FILM 2.0 Editor's View : 그들의 조치

 위 문장이 참 마음에 들어 따로 인용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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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리포트라는 뉴스 공급 매체가 있었군요.
네이버 뉴스를 통해서 봤는데.

문제점이 많은 기사들은 많이 보아 왔지만 이 기사는 도무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건지..


낚시를 위해서라면 무식하단 비판도 두렵지 않다 ?
앞으로는 IMDB로튼 토마토 처럼 기자들을 평가하는 사이트가 필요한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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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중한 교감을 블로그스피어에 나눈다면 그 가치는 더 커질겄입니다.
요리에 대한 악평이 무섭다고요.
트랙백으로 부당한 비판에 맞서거나, 만약 실수가 있었다면  죄송하다는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기사는 기자와 독자의 교감이자 대화이며 소통이다.
익명의 블로거 (저에요~)

한겨레의 기사는 트랙백이 되더군요. 정말 찾기 힘들었습니다. :-(
적어도 블로그스피어를 알고 그에대한 기사를 작성한거라면, 이에 대한 블로거들의 목소리에 트랙백과 댓글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 않을까요.

 
누구나 1:1로 자신의 관점을 세상과 공유할 수 있는 공간, 저는 블로그 시스템을 믿습니다.
대화와 소통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블로거스피어에 동참하세요.
일방적인 목소리, 은밀한 그들만의 소통은 이제 큰 울림이 되지 않습니다.

어느 블로거가 그러시더군요. 저도 그 말에 동의해요.
블로거스피어는 관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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